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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풍 및 폭우시 피해예방 최소화
내용 1. 태풍 대처방법/예방법



인간의 힘으로 자연을 어찌할 순 없습니다..다만, 그런 강력한 태풍이 올땐 인간의 능력으로 대비를 하거나 피해를 극소화 해야합니다.



1. 먼저 집주위 열려있는 창문들을 닫아 시근장치를 한다.
2. 주변에 비바람에 날릴 요소가 있는지 확인하고 밧줄이나 끈 으로 제대로 묶는다.

3. 천막, 비닐 온실/하우스등도 바람에 날려가지 않도록 단단히 밧줄이나 끈으로 다시한번 동여맨다.

4. 빗물로 인해 휩쓸려 내려가 맨홀 주변에 쓰레기로 인해 우수가 막힐것을 대비해 미리 청소해둔다.

5. 아주 심한 태풍정도의 비바람인경우 도저히 집안에 있기 불안하면 대피소같은 공공장소로 이동한다.

6. 산이 집주변에 있어 산사태등도 대비해야할 경우....신속하게 대피소등 위치를 확인하고 심할 경우 신속히 대피한다.



2. 지진 대처방법/예방법



1. 집안에서 있을 때



테이블 밑으로 몸을 피하자!



지진이 발생하면, 우선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서 몸을 보호한다. 크게 흔들리는 시간은 길어야 1~2분 정도이므로, 그 시간 동안에는 우선 튼튼한 테이블 밑에 들어가 그 다리를 꽉 잡고 몸을 피한다. 테이블과 같이 몸을 피할 수 있는 것이 없을 때는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한다.



초기 소화가 중요하다!



작은 지진이라도 즉시 불을 끄는 습관과 가족은 물론 이웃사람들과 서로 알리고 협력하여 초기 소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대지진 발생 때는 소방차에 의한 화재진압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개개인의 노력으로 화재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지진발생 때 불을 끌 기회는 3번이다.

1) 첫 번째 기회. 크게 흔들리기 전, 작은 흔들림을 느낀 순간에 즉시 “지진이다. 불을 꺼라.”고 고함을 질러 사용 중인 가스레인지나 난로 등의 불을 끈다.

2) 두 번째 기회. 큰 흔들림이 멈췄을 때다. 크게 흔들릴 때는 대단히 위험하므로, 큰 흔들림이 멈춘 후 또 “불을 꺼라!”라고 소리를 쳐서 불을 끈다.

3) 세 번째 기회. 발화된 직후다. 불이 나도 1~2분 이내에 소화한다면 큰 위험은 막을 수 있다.이를 대비해소화기나 소화용 큰 그릇을 불이 날 수 있는 근처에 항상 비치해 둔다.



지진 발생 시 문을 열어서 출구를 확보해 두어야 한다.





서둘러서 밖으로 뛰어나가지 말자!



지진이 발생하면 집 밖은 예측할 수 없는 위험으로 가득하므로, 무엇보다 먼저 안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동 중에 서둘러 밖으로 뛰어나가면 유리창이나 간판 등이 떨어질 수 있고, 블록담, 자동판매기 등 고정되지 않은 물건 등이 넘어질 수 있다.



문을 열어서 출구를 확보!

비상시의 대피 방법을 미리 생각해 둔다.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아파트는 문이 비뚤어져 갇힌 사례가 있으므로,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으로는, 만일 집에 갇히게 될 사태를 대비해 대피방법을 미리 준비해 둔다.





2. 집 밖에서 있을 때는



집 밖에서는 블록담, 대문기둥이 무너질 수 있으니 되도록 멀리 떨어진다.



블록담 대문기둥을 주의하자!



야외에서는 머리를 보호하고 위험물로부터 몸을 피한다. 땅이 흔들리고 서 있을 수 없게 되면 가까이에 있는 대문기둥이나 담에 기대기 쉽다. 그러나 이것들은 보이는 것만큼 튼튼하지 않다. 과거 대지진 시 블록담이나 대문기둥이 무너져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으므로 블록담이나 대문기둥 등에 가까이 가면 안 된다.



낙하물을 주의하자!



번화가나 빌딩가에서는 가장 위험한 것은 유리창이나 간판 등의 낙하물이다. 손이나 가방으로 머리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자동판매기 등 고정되지 않은 물건들도 넘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빌딩가에 있을 때는 상황에 따라서 건물 안에 들어가는 것이 오히려 안전할 수도 있다.







3.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는



안전을 확인해서 가장 가까운 층에서 신속하게 대피를!



지진이나 화재가 발생한 경우엘리베이터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는 모든 버튼을 눌러, 가장 가까운 층에서 신속히 내린 후 대피한다. 만일 갇혔을 때는 침착하게 인터폰으로 구조를 요청한다.





4. 상처를 입은 사람이 있을 때는



서로 협력해서 필요한 때에는 응급 구호를!



대규모 지진 시에는 많은 부상자의 발생하며, 정전이나 차량 정체 등으로 구조대, 의료기관도 평소와 같은 활동을 못하게 된다. 따라서 부상자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적절한 응급처치를 할 필요가 있다. 이때를 위해 평소 응급처치에 대한 지식을 배워두는 것이 좋다.



5. 피난할 때는



대피는 걸어서! 소지품은 최소한으로!



화재가 확대되어 인명피해가 우려되면 신속히 대피한다. 대피할 때는 관계공무원이나 경찰관 등의 안내에 따르고, 최소한의 소지품만을 지니고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가도록 한다. 병약자 등의 피난은 지역 주민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평소에 이웃사람들과 미리 의논해서 결정해 두는 것이 좋다.





6. 올바른 정보, 올바른 행동으로



유언비어를 믿지 말자!



대지진 발생 때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동요하게 된다. 큰 혼란을 피하려면 각자가 올바른 정보에 따라서 행동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시군구나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직접 얻은 정보를 신뢰하고, 절대 근거 없는 소문이나 유언비어를 믿고 행동해선 안 된다.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를 검색하거나 방송을 청취하여 지진 상황을 주의 깊게 파악한다.



지진이 멈춘 직후에는



지진이 끝났다고 위험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다. 여진은 지진보다 진동은 작지만 지진에 의하여 취약해진 건물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이에 대비하여야 한다.



부상자를 살펴보고 즉시 구조를 요청한다. 부상자가 위험한 곳에 있지 않다면 부상자를 그 자리에 그대로 두어야 하고, 만약 부상자를 옮겨야만 한다면 먼저 기도를 확보하고 머리와 부상 부위를 고정한 후 안전한 곳으로 옮긴다. 의식을 잃은 부상자에게는 물을 주지 않도록 한다.



만약 호흡이나 심장이 멈추었으면 신속하고 조심스럽게 심폐소생술(인공호흡)을 실시한다. 담요를 이용하여 환자의 체온을 유지하되, 환자의 체온이 너무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만약 정전이 되었다면 손전등을 사용하고 불(양초, 성냥, 라이터)은 누출된 가스가 폭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안전을 확인하고 사용한다. 유리 파편 등에 대비하여 견고한 신발을 신는다. 주택 안전이 의심된다면 집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전문가의 확인을 받도록 한다.



건물(굴뚝, 담장, 벽체 등)을 점검할 때는 붕괴 우려가 있으므로 최초 진단은 되도록 멀리 떨어져서 한다. 건물 내에 쏟아진 약품, 표백제, 유류 등을 정리하되 양이 많거나 환기가 안 되거나 종류·처리방법을 모를 때에는 그대로 두고 대피한다.



전선, 가스관, 수도관 등 주요 관로와 가전제품의 피해 상황을 파악해둔다. 가스 새는 소리가 나거나 냄새가 나면 창문을 열어 놓고 대피하되, 가능하면 메인 밸브를 잠근다. 가스가 누출되면 가스 밸브를 잠근 후, 관계 기관(지역 도시가스회사 또는 LPG 공급회사, 한국가스안전공사, 119)에 신속히 신고하고 전문가의 조치를 받은 다음 재사용한다.



전기적인 이상이 있다면 전기차단기를 내린다. 수도관에 문제가 있다면 집으로 들어오는 밸브를 잠근다. 하수관로의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전까지 수세식 화장실을 사용하면 안 된다. 캐비닛은 물건이 쏟아질 수 있으므로 문은 조심히 연다. 인명의 위험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화 사용을 자제한다.



긴급사태 관련 뉴스를 주의 깊게 듣는다. 거리로 될 수 있으면 나가지 않는 것이 좋으나 반드시 나가야만 한다면, 지진에 의한 피해(떨어진 전선, 붕괴의 위험이 있는 건물·축대·교량·도로 등)에 주의한다.



소방관, 경찰관, 구조요원의 도움이 있기 전까지는 피해지역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해안에 거주하는 주민일 경우 지진해일에 대비한다.





3. 홍수 대처방법/예방법



홍수시 제일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댐이나 하구둑을 적절히 수위조절하는 것이지만, 제외하고



1.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배수지등 맨홀등...주기적인 청소로 홍수시 갑작스런 빗물의 흐름이 원할하여야하며,

2. 비닐하우수나기타 위험적인 요인이 발생되는 지역의 건물들의 피해를 막기위한 사전조치가 필요하고,

3. 도로나 기타 위험 낙석이 예상이 되는 곳에 폭우에 의한 산사태등 피해를 막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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