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보·연구 인권지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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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파일 | 조회수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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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인권위 ‘보훈처의 권고 수용’ 환영, 장손은 ‘첫째 자녀의 첫째 자녀’ | 785 | 2019.09.06 | |
411 | 인권위, “내부 비리 신고자 정보를 알려주는 행위는 인권침해” | 753 | 2019.09.05 | |
410 | 인권위, 발달장애인 수영장 이용 시 동성보호자 동반 요구는 차별 | 787 | 2019.09.03 | |
409 | 인권위, 15년만에 아시아 최대 국제인권회의 개최 | 772 | 2019.09.02 | |
408 | 인권위, 교육공무직 영양사·전문상담사 임금 관련 의견표명 | 992 | 2019.09.02 | |
407 | 인권위, 인종과 피부색을 이유로 클럽 입장 제한은 차별 | 814 | 2019.08.30 | |
406 | 최영애 인권위원장, “인권의 실현과 보장체계 구축은 국가와 지자체의 중요한 책무” | 766 | 2019.08.29 | |
405 | 우리 사회의 네거티브 필름 영화 <기생충> | 881 | 2019.08.28 | |
404 | 인권위, 65세 이상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보장을 위한 의견표명 | 957 | 2019.08.27 | |
403 | 인권위, “심폐소생술 포기 동의서는 환자의 결정에 따라야” | 1110 | 2019.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