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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상] 모든 사람 2부 차별의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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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이력서의 신장, 체중, 학력 등을 적어야 하는 것부터 우리가 알게 모르게 당하고 있는, 그리고 특히 타인들에게 저지르고 있는 차별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영상입니다. 크레파스의 색깔 가운데 특정색을 살색이라고 표현한 것은 인종차별이다. 라고 의견을 주장한 사람은 바로 여섯명의 아이들입니다. 더 많은 차별의 발견이 필요하며 더 많은 의견과 시정이 필요합니다. 출처-지식채널e, youtube |
파일 | |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moQYtoH6wR4&index=6&list=PLWjcaS9cQK2Dd5wx005TWw7neS3HbzdY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