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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작성일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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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충북사회복지협-보은복지재단, 법률홈닥터 활성화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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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사회복지협의회와 (재)보은복지재단이 보은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법률홈닥터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31일 법률홈닥터를 위한 상호지원과 이를 통한 네트워크 관계형성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 법률홈닥터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인 법률홈닥터가 지역거점기관에 상주하면서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에게 1차 무료법률서비스(법률상담·법교육·소송연계 등)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민 법률주치의' 제도다. 법무부와 지방자치단체·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진행한다. 김영석 충북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은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명안 법률홈닥터 변호사는 "보은지역 기초수급자·다문화가족 등 법률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모든 지역민에게 많은 홍보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일보)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68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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